박은경 : 메조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想·思 (초연)
이신혜 : 인성과 피아노를 위한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(초연)
최고원 :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서울 별나라 (초연)
최지순 :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서울 마중 (초연)
김범기 :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은목서 (재연)
김은영 : 소프라노, 플루트,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길쌈노래 (개작초연)
이인식 : 소프라노와피아노를위한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(재연)
오이돈 :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엘도라도 카페 (개작초연)